::: 재미난박물관 :::
제목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박물관
작성자  관리자
인천 중부일보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박물관 ‘재미난 박물관’
  어린이들에게 과학이라고 하면 신기한 것들을 쉽게 생각하지만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들에게는 가장 설명하기 힘든 것이 과학이다.
우리 주변에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들이 과학이지만 다른 과목에 비해 설명을 하자면 어려움을 겪는 것 또한 과학이라고들 한다.
이런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이 멀지 않은 인천시 중구에 있다. 바로 ‘재미난 박물관’.
세계 민속타악기와 직접 작동을 체험하는 신나는 인터랙티브 로봇쇼, 2m가 넘는 거대한 거품 놀이 기구, 원심력을 배울 수 있는 과학 기구, 빅 버블 놀이와 수학놀이, 딜레마 퍼즐 게임 등 말 그대로 재미 있는 물건들이 가득한 곳이다.
빛과 소리, 움직임이라는 세가지 테마로 이뤄진 다양한 전시물들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까지 일상에서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준비돼 있다.
특히 이 곳에 가장 큰 장점이라면 어린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 일반적으로 박물관은 동적인 공간이기 보다는 전시물을 눈으로 감상만 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재미난 박물관의 300여종의 전시물들은 누구나 만지고 작동할 수 있다.
또한 초·중학교 교과과정에는 소개돼 있지만 인천지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정크아트 작품들도 전시하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과학과 미술 공부에 도움이 될 만 하다.
재미난 박물관 박흥배 대표는 “어린이들 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만지며 실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들을 통해 과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박물관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시민들과 함께 과학 체험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 정크아트(Junk Art) : 미술의 한 장르로 폐품·쓰레기·잡동사니를 활용한 미술작품 
김종화기자/jhkim@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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